어느 덧 오색 찬란한 단풍 앞에 서있는 시월이 되었군요..

오곡 백과가 한껏 무르익어  맛을 내는 시월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24일) 아침 7시에 생일 맞으신 유진아님과 김형남님의 생일 케익을 나누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사랑을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