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땀 흘리시며 뛰느라 허약해 지신 분들.
오셔서 들 영양 보충 충분히 하시구요. 대신 이 댁의 집 주인님 좀 끌어 내세요.
꼭 뛰어야만 하는 필연이 있는 분이십니다. 보시면 수긍이 가실 것입니다.
일 끝나고 혹 늦더라도 괘안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