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주님,

전 혜숙님,

조 영복님, NJRR에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앞으로 함께 달리며 허드슨 강에서 제공하는 무공해 공기, 기암절벽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기, 울창한 숲에서 분출하는 신선풍,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 등등을 무한으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