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 이사장님댁에서의 BBQ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시고 멋진 전경을 오픈해 주셔서 NJRR 많은 회원들이 간만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8월의 생일을 맞으신 세분의 케익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생일 추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