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주님께서 어제 새벽에 긴급히 마운트 싸이나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간단한 일이길 간절히 바라오며 오늘 오후 1시에 회원님들의 마음을 모아 함께 병문안을 다녀 오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의 격려 한 마디가 백 약보다 더 큰 효과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일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