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에도 열심히 달리시는 자랑스런 우리 회원님들!!

 

오늘 열기로 한 김성유님 송별연을 불가피하게 일주일 연기하게 되어 공지합니다.

 

회원님들의 넓은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주 월요일 (7/23) 오후 6시 꼭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