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보내는 아쉬움과 겨울의 순백을 사모하는 두 분께서

오색 찬란한 가을 단풍 풍경에 취해 그냥  허드슨 강 NJRR에 눌러 않기로 하였습니다.

한분은 엄 영옥 회원님의 따님...엄 은주님과, 문상원 회원님의 권유로 달리기를 시작하신 유병근님...

 

두 분의 신규 회원님들을 축하 합니다.

 

NJRR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