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게 되는군요..

이사장님댁에서 일월 일일 아침 해돋이를 보며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눈것이

엇그제 같은데...벌써 12월 하고도 중순입니다...

12월에도 생일을 맞으신 회원들이 여섯분이나 됩니다..

다음 주 수요일 19일 아침 7시에 11월과 같이 베이글 하우스에서 케익을 자르려고 합니다.

생일 맞으신 김성유 김은경 전혜숙(Angela) 엄영옥 엄은주 권이주님 입니다.

부디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총무에게 연락 바랍니다... 전화: 201-321-8686

생일 추~~~~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