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주님 입원하신 병원에 김 창동님과  최 이사장님 총무님과  다녀왔습니다

 아스팔트 위로 뜨거운 열기가  휘 휘 몰려 다니는 올해들어 최고의  맹렬한 더위였습니다.

뜻밖에도 환자분은 싱글 싱글. 막힌 하수구 뚫으셔서 몹시도 씨원하신 표정이셨구요.

최 이사장님의 관심과 노력으로 응급실로  직행. 심장 수술의 권위자인 닥터에게 곧장 검사겸 시술을

받으셨다네요. 그전부터 가슴이 뻐근하고 숨이 가쁘셨다는데 스트레스 테스트나 심전도에는 안나타났기에

막힌줄 모르고 꽤 지내신듯. 최 이사장님의 기지가 많은 착오의 시간을 단축시켰고 생명까지도 위태로울수 

있는 상황에서 건져내셨어요. 달리기 하시면서 증세가 더 나타나서 이렇게 적시에  수술하실수 있게됨을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이런 복 많은 분도 계시네요. 앞으로는 맘 놓고 뛰시겠다구요.100세 이상 보장 합니다.

NJRR 에 놀러 오시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