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가 엇 그제 였던것 같은데 벌써 11월 하고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오색 단풍을 싫어하는 어떤 여인(Sandy)의 강한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ㅠㅠ

이번달에는 생일 맞으신 회원들이 여러명이군요..

임미영, 홍유니, 이명환, 이재덕, 이영란, 박재희, 이덕재 이상 7명입니다.

오는 14일 수요일 아침 7시에 늘 모이던 9W 입구 베이글 하우스에서 케익 컷을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오셔서 덕담 한마디 씩 나누시지요...